여친이 모텔 잘 가다가 모텔 혹시 동선공개되면 어떡하냐고
좀 꺼려하는거 같은데 어케 ㅠㅠ ?
차는 잇는데 안해봣고 불편할거같고.....
자취는 안하니까 해당사항없구.....
아이디어좀요 형들
여친이 모텔 잘 가다가 모텔 혹시 동선공개되면 어떡하냐고
좀 꺼려하는거 같은데 어케 ㅠㅠ ?
차는 잇는데 안해봣고 불편할거같고.....
자취는 안하니까 해당사항없구.....
아이디어좀요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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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경험없는것도 어린것도 아님
하고나서 씻어야되는데 못씻자나 찝찝할거같은데.....
어디다 세우고 해야되는지도 몰겟구 ;
부끄러움이 많거나
잡걱정이 많거나
그대가 못미덥거나
네 외모가 그날따라 마음에 안들거나
줘패서 들어가면된다
밀당해아 안달나게 그냥 집으로 보내
공원
호텔로가
ㅋㅋㅋ
그런 친구도 여행가자고 펜션잡으면 잘 가지않을까...ㅋㅋ
젊은 남녀가 모텔 가는 게 어때서?
동선 공개되면 어때 ㅎㅎ
카섹이 매번 그렇게만 한다면 좁고 불편하긴한데
가끔씩 하기엔 스릴도 있고 색다른 느낌도 있어서 좋아
처음엔 자세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라서 서로 뻘쭘해지기도 하지만 ㅋㅋ
드라이브 겸 근교로 빠져보는 것도 좋지
시골같은곳은 인적이 일찍 끊겨서 으슥한 곳에선 카섹 및 야섹까지도 가능하니까
펜션
ㅋㅋㅋ
내 방법이긴한데,
데이트때 키스각 나오면 애무까지만 하면서 ㅈㄴ애태우고 욕구 안채워줌.
나도 꼴리지만 2~3번 참고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먼저 쉬러가자 반응나옴.
이 패턴에 익숙해지면 거부감 자연스레 없어짐
카섹도 다 추억이 된다ㅋㅋㅋ
이 시국에느 좀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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