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관련후기

 

내가 오늘 25% 할인 처음 상담원에게 되냐고 물어보니 된다  

그런데 이미 25% 할인으로 접수가 되어있다 라고 말을했고 요금은 33000 그대로 나와있단다 

상담원도 ㅈㄴ 당황하던데 

즉슨 처음 전화건 상담원이 실수한거겠지 

고객에게 말하면 안되는 부분에대해서 발설한듯 ;;  

그래서 그거 꼬리잡고 말을하니 죄송하단다 그런다음 5분후 대리점에서 전화옴 

 

개통해준 그놈이 혹시 개통하실때? 개통하신 사람 인상착의나 그런거 기억하시냐 말을하니까 

내가 아 됐다 처벌할 생각 없다 이해한다하고 근데 알면서 면전에다가 거짓말하고 고객속이는건 

좀 아닌것같다 우리가 kt vip인데 섭섭하다 말을하니 이것저것 헛소리 시전하면서 

핑계대길래 상식적으로 대리점에서 25% 할인을 모를 수가 있냐 물어보니 모를수가 없단다  

나도 어느정도 알고간건데 왜 모른다고 했냐 물어보니 죄송하단다  

사과 받았으면 됐다라고 말하고 끊었다 

 

그 다음 kt 과장이 직통으로 전화 걸어옴 

전에 전화 받으신 내용 다 들었다 죄송하다 말하고 

그전에 20여일 못받은 할인 혜택에 대해서 계좌입금이나 

다음달 요금에서 차감되게끔 해주겠다 말을하니 알겠다고 한다음 전화끊음 

 

그 다음 개통해준새1끼 전화 왔는데 

고객님이 받으신다고 해가지구 ~ 전화드렸다 어쩌구 씨ㅡ발 사람기분나쁘게함 

옛다 먹어라 식 말투로 말하니까 그런식으로 말하지마라 강하게 말하고 끊음 

 

kt 과장 또 전화옴  

요금 처리 알아서 해주겠단말을 함 

그래서 내가 나는 뭐 처벌할 생각도 없고 악의도 없다 녹음된거 들어서 아시지 않느냐 

그런대도 불구하고 대리점에서 고객한태 말투를 이러이러한 식으로했다~ 

막말로 우리 집안에서 tv 결제도하고 1년에 600만원씩 요금내고 10년이 넘게 가입했는데 

고객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느냐 

대리점에 처음 갔을땐 25% 할인같은거 모른다고 말하고 

오늘 고객센터 전화거니 25% 요금할인 된다그러고 

그런데 이미 신청은 25% 요금할인 요금제로 된상태고 요금은 그대로 빠져나가게끔 하는게 

솔직히 말하면 금액적인 문제를 떠나서 명백히 사기아니냐? 말을하니 

과장이 그쵸..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민원문제에 대해서 본사에 따로 처리를 하겠다 죄송하다 

말을하니 알겠다고 하고 끊음 솔직히 과장이 말투 좀싸가지없게 말하고 시치미 땟으면 

온가족 lg로 갈아타려다 걍 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