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아들새끼가 예전에 내 모습인것 같아서 ㅈ같더라
20살때 딴따라하겠다고 실용음악과 가서 1년 하다가 휴학내고
와우만 시발 존나 했었거든 한 1년정도,
그때 아빠랑 밥먹을일 있으면 아빠가 나보면 식충이새끼 얼굴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식판 엎을때도 나는 아빠가 나한테 왜그러는지 몰랐는데
시발 나이처먹고 지티에이 하면서 아들새끼 보니까 존나 시발 예전 내모습 보는것같아서
아빠가 많이 참았구나 싶더라, 만약 나였으면 내쫒았다 시발
후 존나 효도 마렵다
그렇게 와우만 1년 하다가 이제 gta하는거야? 아직 아버지가 더 참으셔야 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