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흔들리면서 성장하는거라고 본다 괴로워도해보고 울어도보고 고심하면서 뜬눈으로 밤을 보내는게 나중에는 다 경험치로 알게모르게 쌓일테니 과정이다 생각하면서, 후에 더 나은 방향으로 가기위한 피드백만 제대로 하면 어느순간 어떠한 경지에 이를거라 생각해 하지만 그 경지에서도 새로운 고뇌들은 찾아오니까 게을러지지말고

올해 초에 나도 그런 경향이 심각해서 우울하고 자살도 생각했었는데, 나한테 맞는 취미라던가, 생각을 일부러 더 긍정적으로 보니까 나아졌음

참고로 운동은 의사들도 인정하는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임

그냥 죽으면됨

사람들이 문제야

존나 간단하게 말해줄게.

철처한 개인주의자가 되라. (이기주의 아님)

피해주지도 말고 피해받지도 말고 누구에게도 정주지말고 

인생 철처하게 혼자사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아.

내 감정 니감정 같은 상대적인거 다 좆까고 뭐든 인과관계의 타당성으로만 판단하고 움직여.

그럼 감정에 휘둘리지 않게 될거야.

이게 좋은건지 안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자연스레 기계처럼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