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틀딱인데. 28살 여자 어플로 만났다. 요가 강사였고 몸매가 ㅆ상타에다가 얼굴도 괜찮아서.
쪽지 주고받다가 카톡교환하고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뜸하다가
저번주 부터 심심해서 카톡했는데 이번주에 시간나서 얼굴봤다.
방금 막 보고왔는데. 솔까 약간 그 전에도 섹드립 이런게 좀 왔다갔다했다가.
오늘 그냥 저녁 소고기에 맥주한잔하고 나서 바로 모텔로갔다.
진짜 처음에 수줍은척은 개잘하더라.
불 살짝만 킬려고하니까 싫다고하고 애ㅁ 할려고하면 간지럽다고 하면서 몸 활처럼 휘고
그러고나서 처음 한발뽑고 2번째 할때부턴 좀 달라지더라.... 오늘 진짜 총 3번하고왔는데......
2번째 까지는 그나마 할 수 있었는데 3번째부터는...... 하.... 조금 늦게 예열되는 스타일인지
3번째 부터는 진짜 적극적이고 지가 좋아서 올라타거나 밑에더 해달라고 애원하더라.............
2번째까지 너무 행복했는데 3번 째부터는 조금 무섭긴하더라 집오니까 아래도 아프고
2주 뒤에 드라이브 가기로했는데 솔직히 좀 무섭다. 지금은 거의 섹파로 남는 분위기긴한데.
하루에 딸도 3번도 못치는데 오늘 처음이라 3번 했지 나중에는 조금 걱정이다.
지금 내 아래는 거의 축늘어진 소세지마냥 옆으로 쳐져있다. 한편으로 마음이 좀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