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까지 쌀때 되면 빼서 밖에 싸다가 지난달부터
여친이 피임약 먹기 시작해서 합의하에 안에 하기 시작했는데 밖에 쌀때하고는 기분이 차원이 다름...
빼서 싸면 뭔가 흐름이 끊겨서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안에서 하니까 딱 마무리가 되는 느낌? 들었음
그리고 여운이 좀 오래남는 것 같기도 하고 여친도 만족스럽다해서 좋음ㅎㅎ
그런데 원래 하다가 안빼고 싸는게 대부분임??
내가 그동안 잘못하고 있었던건가 원래 그런가요??
난 최근까지 쌀때 되면 빼서 밖에 싸다가 지난달부터
여친이 피임약 먹기 시작해서 합의하에 안에 하기 시작했는데 밖에 쌀때하고는 기분이 차원이 다름...
빼서 싸면 뭔가 흐름이 끊겨서 2%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안에서 하니까 딱 마무리가 되는 느낌? 들었음
그리고 여운이 좀 오래남는 것 같기도 하고 여친도 만족스럽다해서 좋음ㅎㅎ
그런데 원래 하다가 안빼고 싸는게 대부분임??
내가 그동안 잘못하고 있었던건가 원래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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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 되겠네
콘돔이 싸는것고 솔직히 쫄림
그냥 변기 내려.. 한 500ml 싸? 외국 나가면 쓰레기통 보기도 힘들던데 얘네들 다 그냥 변기에 내려... 뭉치거나 길고 질긴거 아니면 그냥 다 내려가
하수처리장에서 존나 고생한다 제발 쓰레기는 그냉 쓰레기통에 버리자
노콘은 솔직히 감당 안됌
목구멍
쌀때 제일 좋은데는 얼싸야 빙시야
임신 어우
순간 기분 좋은거 못 참아서 평생 후회함
드고두고 후회
74안했다고 임신 안 되는거 아니다.
그 동안 임신 안 될걸 다행으로 여겨라
- 축하드립니다. 와우! 최고 댓글 보너스 20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