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인가 그제 글올린 글쓴이 인데
매일마다 잡아땡기거든
어느정도파워로 잡아땡기냐면
와 이러다가 쥬지가 뽑히는거 아이가? ㅋㅋ
이런느낌으로 쫙 잡아땡긴상태로 좌우로 흔들고 빙글빙글 돌려서 고통을 좀 주는게 루틴임.
그래서 내 쥬지가 어떻게 성장했냐면
원래 내 쥬지는 일명 자라ㅈ 이었거든? 뭐냐면 그냥 평면에 뽈록 솟아오른 느낌으로
평상시에는 그런상태였단말이야
그래서 공중목욕탕이나 뭐 옷벗을일 있을때 자신감이 많이 없었음
물론 발1기하면 커지긴하는데 여튼 작았음
근데 노발때도 추욱~ 처진 그 평균적인 쥬지가 되어버렸음...
기분이기모찌함... 리얼루다가 기분좋음..
엠게이형들도 자라 ㅈ 인사람 분명히 있음..
걸어다닐대 쥬지가 덜렁거리는 느낌 자체가 없거든 원래
근데 이제는 걸어다닐때마다 덜렁거리는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음..그냥그렇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