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업ㅅ 여자한테 번호따였다.
실질적으로 이런경우가 이번이 5번째 인데.
한국애가 2명 태국 1명 러시아 1명 이렇게 그리고 이번에가 3번째 한국애다.
우선 내가 일상영어 정도는 할 줄 알아서 태국여자애가 먼저 물어봤었고.
다음은 러시아애가 나한테 번호 땄었다.
이번이 5번째인데
건ㅁ에서 번호따인건데. 카톡주고받으니까 어느정도 ㅅㅅ가능한 각으로 보인다.
2020.06.04 21:04
19)너네들은 업ㅅ 여자한테 번호따인적있냐?
조회 수 52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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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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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ㅅㅅ 인데 밖에서도 하고싶겟냐
너 같이 애매하게 자신감있는에들을 공사칠려고 하는거지
요샌 못생긴애들이 작업치기더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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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를 안가는데
존잘이 업소 가겠냐
걍 아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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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가는 애들 ㄱㅁ나 ㅇㅍ나 ㅎㄱㅌ은 거의 90% 이상의 확률로 단속당한다
현장단속 안걸렸다고 좋아하지마라 5년 지나도 걸리는게 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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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따이는 건 아무 의미없어
고객관리나 공사야
업소 아닌 장소에서 따로 만나느냐 마느냐가 중요하지
난 세번 정도 밖에서 만난 애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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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직업군인 시절 초임하사 때 영외 출퇴근 한다고 기념아닌 기념으로 직별장한테 강제로 업소비 뜯긴적 있었는데 그때 업소에서 파트너? 였던 여자가 내 번호 딴적이 있음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냥 별탈없이 친구로 지내고 있음 그때 직별장한테 업소비 뜯긴게 트라우마가 되어 지금까지 업소에 대해 부정적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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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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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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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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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좋을꺼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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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다 인생골로가 사람마음이라는게 연락하지말고 그냥 지금주위사람들한테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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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이 애매하게 자신감있는에들을 공사칠려고 하는거지
요샌 못생긴애들이 작업치기더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