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에 대한 글을 써보도록하지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써봄
유흥업소하면 뭐 룸싸롱 노래방 바 휴게 오피 안마 이런것들 있지만
오늘은 건마로 선택
건마는 즉 건전마사지를 말하는데
건전인 곳도 있지만 건마라해서 전부 건전한 곳이 아닌곳도 있다
내가 가본 건마중엔 스파나 타이마사지인데
스파를 얘기해주지 예를 들어 기본코스 11장 60분 마사지 20-30분 서비스
일단 입장해서 씻고 마사지 옷입고 룸들어가면 마사지 베드에 누우서
대기타면 마사지사 아지매가 들어옴 은근 시원함 호물호 갈리긴하지만
마사지를 60분좀 안되게 받다가 막판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내 소중이를
만져주면서 사타구니에 오일바르고 간지럽게 터치해주는거야 약간 부끄럽고 수치심
느낄수 있음 그러다가 아가씨가 들어와서 아지매랑 바톤 터치함 ㅋㅋㅋ
보통 11장 코스는 마지막 서비스가 입 아니면 핸플인데 13장코스는 마지막 서비스 연애임
난 연애코스 비추 별로임
암튼 11장코스 마지막 서비스는 아가씨가 들어와서 핸플이나 입으로 해주는데
은근 괜찮음 근데이게 한두번 가다보면 어느순간 마사지 받는 시간이 지루함
그리고 항상 유흥이 다똑같이 끝나면 허탈하기도 하고 뭔가 아쉬움
아가씨 와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