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입후 최저 30분 길면 1시간 넘게 합니다
한 10번 하면 7번은 사정도 못합니다
상대방이 너무 힘들어해서 그만두기도하고
제가 지쳐서 꼬1추가 죽고 그만두기도합니다
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너한테 맞는 체위가 있을거라고해서
진짜 별에별 체위 다 해봤는데 다 별로더라고요
솔직히 느낌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운동이 좋다고 하길래 3년전부터 운동 오지게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나름 헬창수준에 근접합니다ㅎㅎ;
그래도 20살 초기때는 20분이면 컷 가능했는데
30근접하니까 점점 늘어나고
이러다 30중반정도 되면 아예 못싸는게 아닐까 걱정도 됩니다..
이걸로 병원을가자니 뭔가 좀 쪽팔리고
혹시 지루 심하신분들중에서 병원가서 진단받고 나아지신분들 있나요??
가면 뭘 해주긴하나요?? 약먹는다고 느낌이 더 올거같진 않은데..
저도 도움 좀 주십쇼 형님들 ㅠㅠ
전 현재 여자친구가 첫 경헙입니다. 그리고 1년 넘게 만나고 있는데
여자친구랑 1년 넘게 만나오면서 사정해본적이 한번밖에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는 것처럼 애무하고 시작하다 보면 글쓰신 분처럼 나중에는 제가 지쳐서 죽게 되고..
그렇게 될 때까지 시간을 보면 보통 50분에서 1시간 정도 됩니다.
전 미안한 마음에 여자친구를 만족이라도 시켜주고자 그 후에도 애무를 해주는데 그럼 또 저도 다시 서게 되고
또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그래도 사정을 못 합니다..
이게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여자친구도 본인이 성적매력이 없는 건가 하면서 속상해하더라구요..
오늘도 3시간 대실하고 못 하고 나왔습니다.. 그 때 한번은 어떤 이유로 사정을 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진짜 큰 고민입니다.. 글 쓰신 분처럼 병원도 생각했는데 저도 부끄러운게 너무 크더라구요..
진짜 병원만이 답일까요? 잘 아시는 형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