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가서 진상먹은썰임
내 유흥역사상 제일 못생기고 올림픽 금메달 급 피지컬인 애랑 해봤다
다시 생각해도 그냥 나오면 되는데 왜 돈내고 물뺐을까? 한심했었다
자썰을 풀자면 강남에 심심풀이로 휴게 하나 있길래 예약하고 들어감
얼핏 프로필 사이즈는 평범하길래 별 의심도 없었음
이때 내가 유흥 초짜였음
노크하고 들어갔는데 웬 때밀이 아줌마 와꾸에 피지컬인 혹은 왜 태릉선수촌에 있어야할
선수가 여기 있지? 5초 생각이 들음
그때내가 그냥 나가면되는데 그때는 그냥 당황해서 뭐지 이러고 있는데
그 바티스타 같이 생긴년이 끌어 들어감 난 어떡해야되지 이러고 있다가
어떨결에 씻김 당하는데 생각이 든게 여기서 내가 나간다하면 맞을거 같은 느낌
피지컬이 나랑 비슷하고 다이다이 뜨면 예측이 안감 그래서 어떡해든 발기만들고
했다.......
그이후 3달동안 유흥 눈에 안들어오다
오피에 갔더니 신세계 였음 오피는 다음 썰에...
ㅂㅂ
성병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