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흔한생각
평범한 인간
남 잘 되는거 배아픈거 있잖아..
친한 사람이고 잘 지내지만
그사람이 나보다 돈도 잘벌고 금전적인 면에서 위야..
좀 사소한 건데, 통신요금 나는 5만원정도 나오고 (것도 할인해서) 거기다 인터넷은 별도로 가입하고 있거든.. 돈이 좀 나오지..
근데 그 부자인 애는 인터넷이나 통신요금이 무슨무슨 혜택땜에 할인률이 적용되서 거의 만원정도밖에 안나오는거야....
그런게 좀 질투? 는 아니고 시기..
돈도 많은데 저런거까지 할인되네.. 너무 찌질한거 아는데
이런 생각하는거 이상한건지
물어봄.
평범한건지..
물론 돈, 차, 집 이런게 휠씬 부럽지..
근데 그건 뭐 그거고 이런 작은 부분에서 좀 배아픈거야...
이해돼?
나만그런건가
물론 공감을 바라고 썼지만 찌질이스럽다면 얘기해줘, 대부분 이런 생각 안한다던지 이런 답변도 환영..
그냥 알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