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 번 무식하게 생각해보자고.
인종차별 하지 말자는 사람들이 웃긴거라고.
왜냐고? 흑인국가 여행가고 싶냐고 물어보라니까.
더 나아가 니가 아는 흑인 철학자 있으면 얘기해보라고 말해봐라.
무식하게 간디나 마틴 루터 킹 얘기 하겠지만 그분들은 운동가지. 철학자가 아니다.
황인종이나 백인종은 공통분모인 철학 허무주의나 선과 악, 자연주의에 대해 얘길하고
백인은 이데아론 황인종은 성리학에 입각하여 인간의 본성에 탐구라도 했지.
흑인 중에 어떤 인간이 인간의 본성에 탐구한 인간 있냐?
솔직히 막말로 흑인들 십중팔구는 이기적이고 편협한 구시대적 인본주의자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솔직히 돈 있으면 백인국가 여행가지 흑인국가 여행가겠다고 하는 사람 몇 명 나올거 같냐?
흑인국가 봐라 정치도 부패로 썩어서 뇌물만 주면 탄소배출권도 쉽게 사서 공장 막 지어서
그 지역에 환경피해 입히는거 일도 아니라니까. 막말로 캄보디아 정치인 집 보면
가족들 다 외제차 타고 다닌다고. 정작 관광객이 식당에서 나오면 아직도 구걸하는 캄보디아가 증거야. (내가 봄)
인종차별의 국룰
백인이 백인 차별한 루드로 학살 아닥하지.
흑인이 흑인 하대하는 흑인국가의 정치 내막에 아닥하지.
황인이 황인종 부려먹는 염전노예같은 거에 아닥하지.
동족끼리도 이렇게 하대하고 차별하고 막대하는데. 뭐 인종차별하지말자고?
진짜 예수님이 혀를 차겠네.
왕중왕에서 예수가 그러더라. 자기 눈에 낀 먼지 안 보고 왜 남의 눈에 낀 먼지를 보냐고.
성경학자들도 인종차별하지말자는 말에 솔직히 학을 뗄거야.
제발 자아성찰이나 하고 세상을 보라고
우리는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말을 배웠단 말이야. 자신부터 닦으라고 가르쳐먹어야 돼.
인종차별은 어떻게 보면 백인 입장에서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국가안보지.
백인국가의 정체성이 없어지면 현대문명을 만들어준 백인들에게
우리같은 황인종이나 흑인종이 미래 문명을 만들어줄 수 있을까?
기득권을 가진 위선자들의 정치적 올바름에 놀아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