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6개월동안 오피에서 대략 15~20번은 봤던 년이있다
와꾸는 적당히 이쁜데 진짜 사귀었던 여자친구들, 내가 봤었던 ㅇㅍ녀들 한테서는 절대 느낄 수 없었던 역대급 사ㄲㅅ. ㅋㅅ감
ㅅㅅ도 잘하고 내가 좋아하는것 다 맞춰줘서 ㅈㄴ게 보러다녔음
ㅅㅅ도 좋았지만 대화 코드도 잘 맞았던게 1시간 타임인데 오랜만에 갔더니
그 동안 밀린얘기 40분동안 하고있었더라
내가 그렇게 말 잘하는 타입은 아닌데 이상하게 얘랑말할때는 말문이 엄청 트였음 (뭐 서비스 였겠지만)
번호는 안주고 톡만 따서 겜만 같이했었다
근데 내가 지방 출장에다 약속도 있고 이년 출근날짜랑도 안맞아서 두달정도를 안봤다
오랜만에 톡보냈는데 답장이 안와서 기다렸더니 알고보니까 차단한거더라
시간나서 실장한테 예약할라고 전화했더니 블랙이라네
예전에 얘한테 잠깐 혹해서 번호라도 따볼까 했는데 5번 이상보니까 코드는 잘 맞는데 미ㅊ년에 성격은 ㅈ랄맞아서 아 얘는 그냥 ㅅㅅ만 하러 와야지 생각했었는데 막상 못보니까 ㅈㄴ 보고싶어서 주저리글 쓴다,,
얘 남친얘기도 하면서 재밌었는데,,
인스타랑 페북 다 아는데 얘 인친, 페친들한테 ㅇㅍ서 일한다고 뿌리고 싶다,, 내가 한줄 모르게 뿌리는 방법 없냐?
생각해보니까 열댓번은 봤는데 왜 이제서 블랙한거지 예전이랑 다르게 대한거 1도없는데 ㅅ바
p.s 본인 ㅇㅍ가는거 부끄러운거 1도 없으니 욕하려면 하셈
성매매가 뭐가 부끄럽노? 사람본능이라는게있는데 여자친구없으면 무조건 딸딸이로 풀어야대나?
지돈주고하는건데 부끄럽게 생각마라
아마 내가 장담하는데 대한민국도 이제 성매매 합법 조만간이다
왜냐? 결혼을 안할라하거든
그면 풀곳은 거의 성매매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