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상위 매니아라 꼭 마무리는 정상위로 하고 즐길때도 정상위로만 하는편이야
내가 가슴에 집착하는편이라 전여친들도 큰애들만 만났거든. 얼굴이 못해도 가슴크면 매력을 많이 느꼈단 말이야 아무튼 그만큼 ㅅㄱ가 내 성적만족도를 높히는데 굉장히 중요한 요소란 말슴
여친이 진짜 가슴이 건포도야..
골반은 진짜 왕골반이라 후배위할때 장난아니긴해
근데 중요한건 난 ㅅㄱ가 중요하단 말이지
내가 박아 넣을때. 그 ㅅㄱ의 출렁임이 눈으로 보여질때. 내가 빠르게 박아넣을수록 힘차게 출렁일때.
바로 싸버리거든
암튼 각설하고.
이제 나이도 먹고 얘랑 결혼해야하는데 . 고민이 많아
이런걸로 고민하는 내가 한심하고 부끄럽지만 사실 ㅅㅅ야 말로 중요한 부부생활의 요소라 보거든
한평생 정상위 ㅅㄱ떨림만 바라보고 싸재낀 내가 후배위로 평생 성만족도를 높히며 살수있을까...
여친이랑 한판하고 자기전 문득 이런생각이 요새 많이들어
난 어찌해야할까.. 나이들고 애낳고 리스부부 많다던데 솔직히 결혼도 안했는데 여친이랑 그다지 욕구가 잘 안생겨
불만이 있는데
나이도 먹고 얘랑 결혼해야겠다 (x)
얘랑 결혼해야겠다
불만이 몇개 있어도 다른게 훨씬 좋아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