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5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가
어느날 갑자기 너를 계속 좋아는 하는데 연락하고 주기적으로 만나고 이러는게
의무적으로 하는것 같아서 시간을 가져보자 라고 하는데 이거 뭔 뜻이냐.
싫어졌으면 싫어졌다라고 말해달라고 했는데
싫은건 아닌데 의무적으로 연락하고 주마다 봐야하고 이러는게 뭔가 강제처럼 느껴지고
의무감 때문에 하는것 같아서 싫고 시간을 가져보자 라고 하는데 여자어로 해석하면 무슨 말이냐 저건..
그래서 3주에서 1달 정도 시간을 가져보기로 했는데 지나서도 연락 안오면 내가 먼저 연락을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끝났구나 라고 단념하는게 맞는건지...
해결 방법 아는 사람은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