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평생 모솔아다였다가 대학다닐때 소개로 만나 근 4년정도를 한번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헤어지기 전까진 조루기가 잇어서 금방 싸버리고 사정억제콘돔을 써도 그때 뿐이었습니다
다시 만나기 전까진 혼자 위로하며 귀두자극 단련법으로 수련했고 다시 만나고나서는 저 스스로도 관계를 가질때
오래 버틸 수 있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고민입니다.
최근들어 아무 운동도 안하다보니 사정할 것 같은 시간이 짧아지고 버틸 수가 없습니다.
가장 큰 고민은 제가 여친의 잠자고 있던 성욕을 깨워 만족시켜주다보니 여친을 보내기전까지 제가 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특정 상황이 아니고서야 항상 여친을 보내주고 제가 마무리로 가는데 체력도 딸리고 좀 더 버틸 수 있는 팁이 있을가요?
제 고민 해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