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하나로 세상의미 다잃고 자살하러갓다는게 먼가 납득이 안가는데
사람이 사실을 받아드리고 좌절하고 희망을 갓다가 다시 좌절로 결심하는 과정이 있어야하는데
너무 속전속결로 돌아가셧는데 이쯤되면 진짜 데스노트라도 있는지 의심해봐야되는거 아닌가
이게 뭔일이래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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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하나로 세상의미 다잃고 자살하러갓다는게 먼가 납득이 안가는데
사람이 사실을 받아드리고 좌절하고 희망을 갓다가 다시 좌절로 결심하는 과정이 있어야하는데
너무 속전속결로 돌아가셧는데 이쯤되면 진짜 데스노트라도 있는지 의심해봐야되는거 아닌가
이게 뭔일이래 어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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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당할까봐 불안감속에 계속 살다가 결국 터질게 터지니까 간거겠지
속전속결이 그 분의 업무 처리방식입니다...
가능성은 있다고 봄. 젊은 것도 아니고,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면 재판받고 형살이 하면 본인의 최종 목표인 대권은 끝난거나 다름없으니.. 추가적으로 가족에게 부끄럽고, 본인이 속한 당에서 본인 포함 3명임. 말단도 아니고 수도, 제 2의 수도, 도지사란 사람들이 미투 의혹을 받음. 무엇보다 본인이 인권변호사였고 미투에 한마디 하던 사람이었는데 사람들이 무슨 시선으로 볼까? 정치인생은 끝났고, 가족, 사람들 시선이 두려웠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