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두가지중하나 내가 지방에서 살아서 그런지 서울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고

아니면 워킹 홀리데이 로 해외 가고 싶음

근데 20대 후반이면은 취업이 먼저 일거 같은데

내가 만약 20대라면 이쁜 여자들 일하는 곳에 취업한다 직종은 안가리고 식당 알바가 됐던 피자집이 됐던 제과점이 됐던 여자들과 같이 일한다는 즐거움 설래임 생각만 해도 노무 즐겁다 ㅋ

연애를 뜨겁게하던가

여행에 미치던가

나를 위한 시간에 쓸거같음 어찌됐던 후회안남게

스킬업 해야지. 돈벌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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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기에 시간이 난다는 게 평범은 아니지 않나? 난 계속 빡세게 달렸어서 그런 시간 없던데?

돈이 많거나 향후 걱정없이 먹고 살 길이 있는거면 워홀 좋겠다만 이 시국에 가능할지 모르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