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에 대해서

어릴땐 그게 자유라 생각하지만 딱 3년만 지남 알것이다.

갓 지어진 새 아파트에 첫 입주자로 들어가서 자기 집에 살 때 벽에 지워지지 힘든 낙서를 하고 그 집에서 평생을 살아야 된다고 생각해봐 

네 질문에 이미 답이 있는 걸?

양아치인지 개성표현인지 한 눈에 구분하기 어려우니까요.

옆에서 계속 보던 사람이면 그렇구나 해도.

개성표현을 타투로 밖에 못하니?ㅋㅋ

내자식이 아빠 이 그림은 뭐야? 이소리 듣기 무서워서 못하겠다

 타투혐오 엄청나네

한국인들은 혐오많은거 같다.

내가 사는곳은 10명중 7~8명은 잇어서 아무렇지않음

존나 싫음. 근데 한 애들 대부분 수준 평균내면 개병신 또는 양아치임. 그게 현실이지. 

선비들 엄청나네 나도 타투한거 후회중인데 더 크게 한번에 할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