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교대가 그냥 커피라면 자대는 TOP다.
자대가면 신교대는 천국이고 조교들은 천사인걸 알게 될거다.
이 이야기 꼭 해줬는데
안 믿는 애들이 은근 많았음.
뭐 경험해보면 아는거니까ㅎㅎㅎㅎ
신교대가 그냥 커피라면 자대는 TOP다.
자대가면 신교대는 천국이고 조교들은 천사인걸 알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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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경험해보면 아는거니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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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자대 개꿀
11년군번인데 나 현역때 동기제 생활관으로 바뀌고 있을때여서 구타 폭언 갈굼 이런거 없어지는 분위기였음 금요일날 마음의편지 쓰는날에 이름 한번만적혀도 중대장실로 불려갔었는데 글쓴이 너무 옛날이야기 하는듯
자대는 그냥 복불복이지
음 맞아 신교대는 친구같은 동기들이라도 있음. 자대는 낯선 아저씨들만~ 곰방 적응은 됨.
난 논산서 자대가고 나서 백일휴가 갈때쯤 되니 훈련소 조교들 다 병신들 같인보였음 자대 고참들이 상대적으로 너무 위대해 보여서
자대에서꿀빨아서 동의못함 ㅋ 케바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