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차이는 없는데 내집에 와서 한다는게 줜나 신기하드라 그냥..
가격은 비슷한데
진자 줜나 ㅋㅋ 내집에서 불러 하니까
먼가 더 긴장되고 그렇네
오피직접가서할떄는 아무렇지 않드만은
아가씨가 몸은 좋은데.
나는 근데 확실히 이번에도 느꼇다
내여자친구가 아무리 줜나 몸매좋고 저ㄹ이고 나발이고
섹스는 그냥 섹스다라는걸
한번싸고 두번쨰할떄는 진짜 내가 의무적이게 되드라 확실히
몸매고 뭐고 안보이고
그냥 돈아까워서라도 해야겠다 이런느낌..
결국은 딸딸이치고 맛잇느거먹고
처자는게 이득이긴한데
참 그게 매번안되네 사람이라는게 ㅋㅋ
근데 집은 좀 위험하지 않냐 ㅋㅋ 업소장부에 주소가 남을텐데
와꾸는 어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