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붙은 상태에서 2차 준비중이다
내일 혹시 몰라서 1차 한번 더 보려고
나이가 많아 31살이라 올해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피똥싸면서 하는데 (회사 때려치고 공부하는거임)
도저히 못하겠음 공부랑 나랑 안 맞는거 같음
12월까지 시험 밀려서 아예 멘탈도 터져버림 ㅅ1ㅂ 엿같은 인생 8월이면 끝나는건데
이거 안돼면 걍 9급하려고 하는데
국어 영어, 한국사 빡세냐 회계랑 세법은 9급 시험 정도면 충분히 마스터 가능한데
국어, 영어는 잘 모르겠음
학력은 중경외시 정도임 옛날에 수능 봤을때 국사1 영어 1 국어 3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국어 개 못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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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진짜로 갈아타자
딴 걸로도 잘먹고 잘 살 수 있다.
이번까지만 하고
안된다면 미련없이 접자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