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재 작가 고대환 환자가 죽였는데 2층에서 밀어가지고
머리에서 피흘리고 그래서 죽은거로 봤는데
시체 가방에 넣어서 근처 저수지에 버리는거까지 나왔는데
어떻게 박행자로 살면서 괜찮은병원 수간호사 까지 한거죠
죽었다고 그러는데 살아있네요 뭐죠
고대환이 헛것을 죽이고 죽였다 한건가요??
아무튼 고문영 엄마 살아있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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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재 작가 고대환 환자가 죽였는데 2층에서 밀어가지고
머리에서 피흘리고 그래서 죽은거로 봤는데
시체 가방에 넣어서 근처 저수지에 버리는거까지 나왔는데
어떻게 박행자로 살면서 괜찮은병원 수간호사 까지 한거죠
죽었다고 그러는데 살아있네요 뭐죠
고대환이 헛것을 죽이고 죽였다 한건가요??
아무튼 고문영 엄마 살아있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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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대환은 자기가 계단에서 밀어서 떨어진 부인이 머리에서 피가 철철나고 해서 이미 거기서 죽었다고 생각하고 새벽에 가방에 넣어서 저수지에 버린거임 하지만 거기서 살아나온건데 그건 그냥 드라마적 허용으로 넘어가는거인듯
수간호사가 엄마인건 맞음
강태 엄마를 왜죽였고 어떻게 죽였는지 알고있는 사람은 고문영 엄마랑 상태뿐인데 어제 그거 다말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