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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수능치고 정시지원 해놓고 바로 배드민턴

레슨을 돈내고 받았었음

 

해본사람은 알겠지만 엄청 매력있는 운동이고

근데 제대로 안배우면 기본자세도 못익히는 운동임 암튼 동네 클럽에 아침반으로 등록해서 

어떤 아재한테 배웠었는데

 

그냥 항상 같은 시간에 운동하는 아줌마들이 

많았음 아침이라서 아재들은 적었음

 

배드민턴은 선수아니고서는 2대2 복식게임이 

제일 재밌고 많이 하는데

 

그냥 얼굴자주보다 보니 나를 챙겨주고 계속

같은팀으로 게임하던 예쁜아줌마가 있었음

 

무슨 음식집 사장이라고 들었는데 그때는 세상 물정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음

 

집에서 산중턱에 배드민턴장까지 걸어서 이십분인데 갈때마다 걸어다니다가 점점 그아줌마가 

태워 오고 태워 주는 날이 많아졌음

 

그때는 여자 손도 못잡아본 쌩 아다였는데

 

매일 운동하는 아줌마들이라 몸매도 보기좋았고

훔쳐보기도 많이 했음

 

겨울이었는데 난 땀을 많이 흘려도 그냥 집에가서 씻고 옷갈아입었는데

 

아줌마는  여벌옷을 챙겨와서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나오는 날도 있었고 그냥 나처럼 운동복 위에 패딩만 걸치고 가는날도 있었음

 

근데 아줌마 운동복이 하의가 엉덩이 딱붙는 짧은 치마바지 같은거라서 그게 제일 꼴렸었음

 

차 얻어탈때마다 옆자리 허벅지 힐끔힐끔 훔쳐보고 집에와서 딸치는게 일상이었는데

 

나중에 친해지니까 점심도 몇번 얻어먹을정도로 가까워 졌었음

 

어느날인가 그날도 운동복 입은채로 가방메고 

나와서 차까지 탔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자기 정신좀 보라면서 약속있어서 옷갈아입고 갈거 다 챙겨왔는데 깜빡했다면서 옷을 갈아입어야되겠다는거임

 

설마 내옆에서 옷벗지는 않겠지 했는데 화장도 하고 거울도 봐야된다면서 차를 산중턱에 으슥한 절앞으로 세웠음

 

그리고는 또 오줌이 마럽다면서 자기 오줌눌동안 망좀봐달라면서 풀숲으로 데려갔음

 

내뒤에서 내쪽을 보면서 팬티벗고 오줌을 싸는데

그때부터 이게 무슨세상인지 실감이 안났음

 

아줌마는 오줌싸는 내내 말을 시켰음

그래서 계속 뒤돌아서 대답하다가 여자 엉덩이랑 거기가 너무 보고싶어서 고개를 반쯤돌려서 봤음

 

그리고

차 트렁크에서 옷 가져간걸 그 추운 밖에서 내가 보는 앞에서 갈아입는데 그때부터는 그냥 대놓고 정면으로 봤음

 

내앞에서 속옷까지 다 갈아입어야된다면서 나체로 막 스포츠가방을 뒤적거려서 이것저것 꺼내서 챙겨입었음

 

그때 진짜 고추가 아플만큼 발기해서 멍한채로

아줌마 옷입는걸 계속 보다가 아줌마가 구경다했냐면서 다시 차로 감 아줌마 차는 그랜져TG 였음

 

차안에서도 아줌마가 화장고친다고 차세워놓고

얘기하는데 아줌마가 차근차근 얘기함

 

여자 몸 처음 봤냐고 엄청 놀란것같다면서 귀엽다고 그럼

 

그러다가 아줌마가 여기 사람도 별로 안오고

썬팅도 돼있어서 괜찮다면서 아줌마 가슴 만져보라고 해서 태어나 처음으로 여자 가슴 존나게 주므름 

 

아줌마손은 이미 내꼬추에 가있었고 

뒷자리로 기어가듯이 옳겨서 차 뒷자리에서 

고추도 빨리고 아줌마가 위에있는 자세로 두번

섹스함 한번하고 키스하고 고추빨리고 두번째 또 하고 나는 놀라서 입을 막은 신음소리 읍읍같은거 계속 냈고 아줌마는 계속 하앙하앙 거리고 내귓볼 계속 빨고 거기 밑에서는 물도 엄청 나왔음

다하고나서는 아줌마가 몸 다 닦아주고 

나한테 너무 좋았다고 또하고 싶다고 함

 

근데 그 이후에 명절 겹쳐서 체육관 연달아 쉬었고 내가 뭐하세요 문자해도 다 쌩까였음

 

2월은 짧은데 집에서 멀리 대학간다고 친구들하고 논다고 운동 등록도 안했음

 

내 연락을 아예 안받고 나도 대학가서 새로 적응하느라 다시는 못봄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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