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월급 올리는거 당연히 그래야되고 이런 정책 지지하지만
그런거 떠나서
나때도 하려면 할수 있었을거 같아서 존나 억울함 씨발.
난 병장 월급 14만 9천원 받았는데 씨발
군인 월급 올리는거 당연히 그래야되고 이런 정책 지지하지만
그런거 떠나서
나때도 하려면 할수 있었을거 같아서 존나 억울함 씨발.
난 병장 월급 14만 9천원 받았는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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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지마라. 좋아지면 좋은거지. 30대 중반인 나는 병장월급 7만3천원인가? 그랬다. 솔까 내 있을 때도 가능했다고 본다.
나 입대해서 본 선임들은 전역할 때 4만원? 5만원 머 그랬던거 같은데 나 보고도 많이 받는다 지랄함.
전원책 아저씨 말처럼 가고 싶은 군대가 아니잖냐. 억지로 끌려간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도 아니잖아. 그냥 애들 고생할텐데 먹을 거나 잘 먹고 하고 싶은거 조금 더 할 돈인데 억울하다 생각마라.
추접스럽다.
난 11만
형은 gop수당해서 3.5만원정도
난 41 말년 전역 20일 남기고 받은 월급이 말년휴가비 포함 46000원인가 56000원인가 그랬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46000 그리 말하면 나때도 기능 ㅡㅡ
아니 예전에도 할 수 있었던 거 이제해서 아쉽단 얘기에 온갖 라떼 다 나온다 좀 글 내용 이해하자 미래 예비장병들 그렇게 돈 받는거 아니꼽다는 얘기 아니잖아
월급 현실화도 좋지만 보안의 개념상실이 문제임.
핸폰 영내사용은 좀 재고했어야 하지않나
올리는거 좋다
근데 지금처럼 보상 못 받고 군대 다녀온 남자들도 챙겨줬으면
북한에 천만불 지원한다는 개소리 듣고 열뻗친다
그만큼 징병수가 적어진 것도 하나의 이유 아닐까
마저마저 이렇게 할라믄 할 수 있었던거 왜이리 늦었냐 하면서도
내가 군대갔을때나 이렇게 주지 싶기도함
그래도 우리 혹은 이전세대분들이 희생한 덕에 그 친구들 처우 및 인식이 개선되고 하지않았나
전에는 인식조차 군인아저씨라고 되는데 지금이라도 하나씩 개선되다보면
미래 내 아들은 덜 고생하지 않을까 싶다
꼰대들 많네 여기
따지지마라. 좋아지면 좋은거지. 30대 중반인 나는 병장월급 7만3천원인가? 그랬다. 솔까 내 있을 때도 가능했다고 본다.
나 입대해서 본 선임들은 전역할 때 4만원? 5만원 머 그랬던거 같은데 나 보고도 많이 받는다 지랄함.
전원책 아저씨 말처럼 가고 싶은 군대가 아니잖냐. 억지로 끌려간 것에 대한 충분한 보상도 아니잖아. 그냥 애들 고생할텐데 먹을 거나 잘 먹고 하고 싶은거 조금 더 할 돈인데 억울하다 생각마라.
추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