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으로 얼굴이쁘고 남자 경험 많아 보이는?(사실 실제로 몇명인진 알수없으니) 여자애 사귀었는데
이게 진짜 내 로망이었거든 내가 네토 기질이 있어서. 성격도 시원시원한 애라 표현도 잘하고 스킨쉽도 잘함 ㅋ
근데 진짜 놀랜게 처음 할때 아주 꽉 껴안으면서 내꺼 절떄 못뺴게 막 엥기고 허리 ㅈㄴ 흔들어주더라 진짜.
두번쨰 할땐 ㅋㄷ 끼면 아프다고 벗고하자고 꼬시고
세번째 할때 젤 놀랜게 너무 기분좋아서 금방 쌀거 같아서 좀 천천히 페이스 조절하면서 박는데
내 밑에 깔린채로 눈웃음 씩 지으면서 "오빠 쌀거 같아? 기분 너무 좋아?" 이러면서 쌀거같은 타이밍을 귀신같이 알더라.
진짜 깜놀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