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기 미친다
난 28살인데
아 진짜 회사에서 자꾸 그 누나 때문에 발기 떠서 미치겠다
만날 화장실에서 그 누나 생각하면서 상딸침
결혼도 하고 애도 있는데
아...왜이러냐 진짜 나 개쓰레기새끼냐
막 몸매 개좋은건 아니고 육덕인데
내 연애취향은 슬랜던데 성적 취향은 육덕임 가슴도 개크고
그리고 사실 연상 페티쉬있어서 막 어린 남자가 누나 따먹는거에 개 흥분되고 그럼
회식 때 임원들 가고 우리끼리 대화하는데
야한이야기도 하고 그랬거든??
아 존나 대화하는 내내 따먹고싶다란 생각만 존나함
하...이거 한순간 감정이겠지??
유부녀면 상상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