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자 아ㄷ 경험자다.

 

현 31살 틀딱인데 몇명이 평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대충 아ㄷ만 한 10명 가까이 먹어본거같아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 중 6명인가? 떡볶이 봤고 나머지는 안 나왔음

 

지금은 그 사람 중 1명이랑 5년째 족쇄에 묶여 결혼을 목표로 만나고있다(하.....내 인생......)

 

일단 업소여자부터 다양한 국적의 여자랑 잠자리를 가져봤고 내 소결로는 첫경험 여자는 덜 쪼이는 느낌이며 힘들었다.

 

처음 안에 넣었을때 여자는 죽을려고한다. 아니 오히려 아프다고 그만하자고 울면서 애원한다.

 

반면에 나는 쪼임이 있다기보단 오히려 그 안에가 다른 경험있는 여자보다 뜨겁다는 느낌이 있었고

 

피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질벽의 느낌이 덜해 사정하기 어려웠다. 

 

오히려 맨날 하루에 수십명의 액맛을 보는 언니들이 더 잘쪼인다.

 

마치 그런 원리같다. 우리가 새로운 운동을 할 때 근육을 쓸 줄 몰라서 힘이 안들어가듯이

 

여자들도 마찬가지인거같다. 즉 경험이 많거나 운동으로 다져진 구멍이야 말로 최고의 조임이 아닌가싶다.

 

크기는 선천적일 수 있어도 안에서 거대한 문어가 풀고 조이는 기술은 경험의 누적이다.

 

이상 질문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