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알던 여동생인데 여친도 아는 애긴함
내가 예전에 잠깐 좋아했다가 얘랑 좀 트러블이 있던 적이 있어서 맘이 식음
근데 그 후에 시간이 지나서보니 여자애가 내가 좋아졌나보더라
거의 1년가까이를 나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그랬는데
난 그 사이에 지금 여친을 사귐
그리고 내가 멀리하면서 몇개월간 연락을 안함
현재 난 여친하고 사이좋고 그런데 하..문제는
나 좋다고 하는 이 여자애가 너무 내 성욕을 자극함
내가 발페티쉬가 있는데 만날 맨발로 다니고 발이 이쁜게 아니라
내가 섹시함을 느끼게 발이 생김
그리고 얘가 성경험이 없어 (ㄹㅇ임 진짜 없는 그런 이유가 있어)
남자들 또 은근 그런거 좋아하잖아
키도 164에 얼굴도 이쁘게 생기고 여튼 색기 좀 있음
아...진짜 개 ㄸ먹고싶은제 꾸역꾸역 참는다...
하...오늘도 걔 생각하면서 상딸침 하..
여친이랑 헤어지고 만나 그럴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