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애는
성격도 괜찮고 여자애가 예쁘고 여성스러운 성격임.
대신 질투가 너무 심해서 좀 걱정됨. 근데 막 여친남친
이런걸 확정하는걸 좋아해서 좀 부담스러움.
약간 개그코드, 패션보면 나랑 안맞긴한데 애가 착함.
근데 질투심이 미쳐서 내가 밖에 나가면 어떤 여자 만나냐
부터 너무 집착이 심해. 내가 계속 간보는거 때문에 힘들어서
계속 우울하다고하고 다른 남자들은 자기한테 계속대시한다 하는데
나도 피곤하다
2. 우연으로 한달뒤에 만난 여자애는 얼굴은 1번보다 못한데 충분히 미녀임
헬스 트레이너라서 몸이 엄청남. 엄청나게 변태에다가
섹드립 막날려서 부담스러움. 처음엔 좋았는데
점점 맨날 고추 까서 사진 보내라고하고 졸라 피곤해 부담스럽고
이런 사진 찍는거 내가 좋아하지도않고 나중에 어떻게 협박당할것 같고
지는 또 이런 사진 안보냄 옷입은 사진만 보냄.
말투가 거칠고 약간 나를 휘어잡으려고함 그것도 내맘에 좀 안들고.
나한테 완전 미쳐있다고 지입으로 말하는데 집착이 너무 무서움
사귀지도 않는데 뭐 어쩐 여자애랑 사진 찍으면 날 압박하면서 누구냐고 얘냐 지냐
왜 카톡 프필에 여자(친구)랑 찍은 사진으로 해놓았냐 그 여자애 얼굴도 안나옴.;
내가 지랑 사귀는것도 아닌데 왜 불탐;
둘다 성격좋고 얼굴이쁜데 솔직히 하나씩 나사가 빠진거 보면
전여친이랑 너무 비교되서 어떻게 손절을 쳐야될지 모르겠다 너무 받아줌 둘다.
둘다 엄청나게 관심을 요구하다보니 한쪽을 이제 슬슬 선택을 해야되는데
1도 모르겠고 2는 이제 정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이 여자애는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
둘다 내 SNS 계정들 파헤치고다니는거보면 존.나 무섭다. 특히 2번은 내 야짤들 친구들한테 부리고 다니는거 아닌가 모르겠음.
나중에 둘중 한명을 택했는데 그 여자애한테 사진 보내려나 씹;
나같으면 일단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