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급속히 높아지는 시점이라 취소할까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에이 어그로나 끌자 사람도 없겠지뭐~~'
이런 생각으로 가기로 결정. 혹시 운영안할까봐 전화해봤더니 괜찮다고 오라고해서 ㄱㄱ 했음
여자들 ㅈㄴ 벗고 잘돌아 다니고 마스크는 당연히 안끼고 사람 풀로 겁나 많았음.
물속에선 서로의 타액이 섞인 물에서 좋다고 놀아제끼고 있고
저녁때 술집갔더니 크롭탑에 핫팬츠입은 여인들 너무 좋았고 근육 형님들이 그 여자들 엉덩이 슬쩍슬쩍
만지면서 작업하는거 보면서 아 겁나 부럽네 이러면서 눈요기 실컷 하다옴.
요약 : 코로나라 나가면 안되 어쩌구 하는건 인싸들 입장에선 그냥 찐따들의 변명일뿐인가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