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물도 많고 잘 느끼는 것 같고 섹스를 싫어하지도 않는데, 섹스에 대한 말을 하는 걸 싫어해. 하다가 중간에 자세 바꾸고 하는 건 아프지 않는 이상 잘 따라주는데, 그거에 대한 말을 안 하니까 얘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어.
나도 처음이고 걔고 처음이라 부끄러운 건 알겠는데, 조금 답답해. 솔직히 터고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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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물도 많고 잘 느끼는 것 같고 섹스를 싫어하지도 않는데, 섹스에 대한 말을 하는 걸 싫어해. 하다가 중간에 자세 바꾸고 하는 건 아프지 않는 이상 잘 따라주는데, 그거에 대한 말을 안 하니까 얘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 수가 없어.
나도 처음이고 걔고 처음이라 부끄러운 건 알겠는데, 조금 답답해. 솔직히 터고 말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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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티비에서하는 야한농담같은거 하면서 말하기 편한 분위기도 만들어주면서
봐라, 티비에서도 이런건 한다.
이런말을 해도 사람이 싸보이는게 아니다. 이런식으로 좀 해주면 성과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