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은 이미 의사들이 지고 시작하는 게임임.
정부가 이미 프레임을 만들어놨는데 거기 들어와버린 의사들은 이길 수가 없다.
다만, 대깨문들도 제발 기억을 했으면 좋겠다.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의료시스템이 얼마나 좋은 것인지.
공공의대 도입되고 공공의대나온 의사들한테 진료 받고 딴소리 하지마라..
건보료 올랐다고 딴소리하지마라.
이런 정부의 정책으로 득보는건 정부의 기득권이요
피보는건 국민인데.. 정작 의사들보다 피해는 일반 국민들한테 올껄?
나중가서 두말하지마라.
하긴 하소연 할때도 없을 거다. 검찰도, 경찰도, 언론도 다 국민편은 아니니..
기피과 더 죽이는 정책인데, 기피과 교수들도 반대하고 나서는데
아는단어는 밥그릇, 히포크라테스 밖에 없는 애들을 이길 수가 없음.
미용지피를 하든 usmle 해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