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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36168302020.09.09 08:40

갱뱅, 네토녀보다 난 페티쉬있는 여자가 좋더라. 난 발페티쉬있고, 여친은 손페티쉬 있었지. 첨부터 걔의 공략은 손이야.ㄷㄷ 그거 해봤냐. 손가락 하나하나 미친듯 빠는데 내가 은근슬쩍 똘똘이쪽을 향해 손을 내리기 손빨 ->ㅈ빨로 이어지는ㅋㅋ 손가락 ㅈ 손가락 ㅈ 왔다갔다하며 빠는데 취향을 부담감없이 하게끔하면 취향에 심취해서 반미치더라. 난 뭐 자발적 반미쳐서 이것저것빠는데 나쁠리 없었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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