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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04189952020.09.15 18:30
글쓴이 만큼은 아니지만..
예전에 주택살 때..
고양이 발정기 때 마다 맨날 집 지붕에서 그짓하는데 사람소리같은걸 내면서 하니까 정말 소름끼치고 싫더라고..
뭔 우리집이 핫플레이스야.. 고양이들이 하기 좋은 모양으로 되어있는지..
발정기에 내는 울음소리가 야밤중에 어린 애기가 흐느끼는 소리같은걸 내는데 진짜 귀신같아서 무서움..
그걸 수십일 동안 매일 매일 듣고 있으면 돌아버릴 것 같더라고..
솔직히 글쓴이 마음이 조금 이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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