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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328727982020.09.27 11:24
찐득하게 애무해주는거야. 밖에서 안쪽을향해. 서서히. 살살.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농밀하게끔. 그리고 삽입을 할때도 천천히 어루만지듯. 어느정도 여자의 긴장도가 풀렸다 싶어도 천천히 해. 첨부터 파격적으로 하는게 여자가 좋아할거란 생각은 버려. 야동이 아니야. 서로 좋아서 오래할꺼면 오래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야해. 천천히 -> 스피드업 -> 천천히 -> 스피드업. 천천히할땐 자세에 따라 다르지만 ㅋㅅ나 애무, 손으로 더듬기를 통해 성적자극을 높여주고, 스피드를 높였을땐 여자를 지배한듯 남성미를 보여주고. 완급조절을 잘 한다면 물이 나올꺼야. 흰애액이 나온단 말이야. 그냥 삽입전 ㅂㅈ앞에 맺혀있는 맑은물이아니라.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을땐 여자가 아파도 오르가즘에 취한다. 아파도 참고 느끼고 싶어서 더 쎄게해주길 바라는 상태까지 도달해. 그걸 느끼게하려면 천천히 여자의 긴장을 풀어주는게 필요해. 아무리 많이했던 파트너라도 천천히 여러애무와 삽입전 사랑받는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면 홍콩보내기가 한결 수월해.
정말 너하기에 달렸어. 얼마나 정성을 쏟냐에 따라 상대가 느끼는 정도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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