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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71524182020.10.19 18:01
케바케인 반면, 뭔가 집중해서 마음이 안정되고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가 해소되어 장기간 호르몬이 조절되면 어떤 이유이든 당연 피부가 좋아질 수 밖에 없음 . 옛날 사람들은 피부가 지저분하면 과하게 밝히는 놈이라 했지. (미안, 양성 평등! - 또는 밝히는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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