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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60959502020.10.29 03:16

진심 눈팅족인데 오랜만에 꾸밈없고 진솔한 글에 댓글다네여 어쩌면 위로한답시고 제가 위로 받고 싶어서 쓰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님 글 읽고 하루하루 부정적으로 살아가는 저를 한번 되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걸 생각하고 느끼게 해주셔서..앞으로 진짜 말도 안되는 대박 터지셔서 지금보다 더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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