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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80906392020.11.30 06:34

매일아침은 딸아이 토스트해주고 남은 식빵겉 빵쪼가리에, 주말에 일한는 와이프때문에 저는 주말마다 혼자 애 돌봐야하고, 여행이라도 가서 스트레스 풀자니 코로나때문에 불가능하고. 휴.. 제가 차를 또 워낙에 좋아하는데 와이프가 애 낳고싶다고 오랫동안 설득하길래 제가 애 낳으면 큰차로 바꿔달라하니 ㅇㅋ 했다가 막상 애 나오니 큰차 필요없다며 단칼에 거절. 임신해야한다고 했을때만 적극적으로 나오던, 저에게서 씨만 받아가려했던건지.. 지금은 당연히 각방생활입니다. 지금 4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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