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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75758802020.12.18 04:40

괜히 유교적 사상에 의해 부모라고 미련남은것 같은데,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나나 내 울타리안의 사람에게 이득보다 해를 끼치는 것은 적이다 라고. 이 삭막하고 어려운 세상에 서로 경쟁하고 밟아뭉개야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데, 적을 생각할 여유가 어딨나요 용서고 자시고 그런 거 생각할 여유없으니 앞만보고 심플하게 가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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