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208123092021.01.15 11:29
난 어머니 갱년기 오셨을때 귀신씌인줄알았어.
태어나서 어머니가 단한번도 욕비슷한 단어를 쓰시는걸 본적이없었는데 사람이 이렇게 달라질수도 있구나 싶었음.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는게 얼마나 개소린지 그때 잘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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