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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54553602021.01.16 16:23

말이라도 감사하지만...

몸에 염증있어서 이젠 좋아하던 술도 못마십니다

술한모금도 안마신지 어언 1년은 훌쩍넘었네요

여자...여자보는 눈이 없기도하고 19살때부터 여자한테 데이기만해서

이젠 여자 믿을 수가 없어요

세상 어디 하나 제편이 없는 것 같아요...

제일 의지하던 가족마저도 사소한것가지고 다 제탓이라 몰아부치는데...

세상 살아갈 이유도 더는 못느끼겠고 하...

심적으로 힘드네요 왜이렇게 아둥바둥 살아야하나 싶기도하고

처라리 태어나지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중학생때부터 해왔던 생각이 지금까지 이러고있네요

가정환경이 좋았던것도아니고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니고

가족 분위기가 좋은 것도 아니고...

죽을 용기도없어서 차라리 제가 어쩌지도 못하게 죽을병이라도 걸렸음하네요

부정적인 말만늘어놔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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