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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90803352021.01.17 00:32

동갑 친구여. 너무 힘들어마오. 봄은 온다. 그 봄이 지나 여름도 오고 가을도 온다. 가을에 피는 꽃이 봄에 피는 꽃보다 오래간다. 마음애 여유를 가지고 꽃피울때까지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자. 나는 내리르는 눈에도 비에도 푸른하늘에도 밝은 달에도 반짝이는 별만 봐도 감사함을 느낌다. 가끔 하늘도 보고 위로해 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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