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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57512312021.01.28 13:11

너무너무 많이 당해봤고 닿아본 남자인데 여자분들 기분따라 다르지

네가 훈남이고 키크고 떡대좋으면 정말.....지하철 버스 식당 극장 홍대나 번화가 부비부비 엄청 겪는다..그 느낌은 노브라 여자분은 부드럽고 말랑하고

브라뽕? 있는 분들은 딱딱해

그리고 가슴 자신없는 분들은 엉덩이를 내 치골에 대거나 버스 번잡하면 내 등에 가슴대는 블들도 있고... 그게 유혹이었던걸 몰랐을땐 곤혹이었는데 나이먹고 그러시는거 느끼다보면...그 날 번호따고...얼마 지나지않아 만나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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