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익명_754885942021.02.09 06:48
야이 싯팔 나도 트라우마 떠오르게 하네
그정도 씹돼지는 아니었는데 통통해서 설마... 설마 시부엉 배에 어마어마한걸 가지고 있는 줄 상상도 못했음

압축삼겹살 들어봄?
시이벌 모텔가서 벗겼는데 뱃살이 뱃살이 멘토스 머금은 아가.리에 콜라부은 것 마냥 뱃살이 쏟아지는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잠시 쏟아져나오는 삼겹살을 보고는 멍해지면서 현타 쥰내와서 누워있는 여자를 냅두고 그냥 멍하니 나옴
모텔비 아깝느니 그딴 생각 나지도 않아
그때의 충격이 너무 커서 이제는 통통도 걍 거른다
무조건 허리 골반 엉덩이 잘빠진 슬랜더인지 확인하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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