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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868901742021.02.21 05:03

( 설명하기에 앞서 본인은 중급자 정도라고 생각함 )

지금도 헬린이지만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엇을때 스쿼트를

40kg으로 수행했었는데 어느날 다리가 후들거리는걸 느끼고

증량의 필요성을 느껴서 점차 증량을 해나갔는데

( 본인은 쉬는날없이 매일 3~4시간씩 1이상 운동함 )

본인은 10x5 를 했는데 처음에는 4 5세트쯤가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들고 그만하고싶고 

그러한 생각이 들어도 꾹 참고 정신 바로잡고 

5세트까지 매일 하다보니 어느새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때쯤 10kg씩 늘려갔다 

40kg 10x5 -- > 50kg 10x5 처음 증량햇을때는

세트수가 뒤로갈수록 10개를 다 못채울때도잇지만 

가능란 최선을 다했고 그러다보면 어느사 그 무데 또한

적응되 핳만하다는 생각이 들때쯤 다시금 증량을 했다

그렇게 80kg 10x5 무게를 수행할수 잇게됬을때

부상과 이전  부상의 후유증 재발등의 이유로 몇쥬간 운동을 

할수없는 상황이 되었다 

말하고싶은점은 고중량 저반복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본인이 증량을 원란다면 세트수를 더 늘리기가 부담이 된다면

횟수를 좀 늘려보는건 어떨가싶다 

횟수를 점타 늘려가며 현재의 무게에 만족하고 안일하게 

멈춰엣는것이 아니라 다시금 조금씩이나마 좀더 

나아갓으면 하는 바람이다 

처음운동을 시작했던 목표 계기 노력을 잊지말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꾸준히 운동 잘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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