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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89574192021.02.25 10:16
합리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한겨울 주말 번화가에서 똥치마에 풀메이크업하고 헌팅기다리는 언냐들이나
어떻게든 가랭이사이에 한번 박아보겠다고 별의별 개쌩쑈해대는 꼬추들볼때마다
섹파문화가 지배적이라면 다들 저렇게 애처롭게 안살텐데 싶음.
그리고 지금시대엔 연애나 결혼처럼 사람끼리 정서적으로 묶이는거나 감정소모하기 싫어하는데
몸은 외로운사람들 존나게 많다.
섹파로 만나서 가끔 밥이나 같이먹고 뭔가 잘통하면 술도 마시고
하다가 사랑에 빠질수도있는거고 정말 우정이 생길수도있는거고
피임만 제대로하면 난 오히려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회가 될거같음.
설사 그게 내 애인의 과거라고해도 오히려 난 진취적인 태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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