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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511239672021.02.28 06:30

나랑 또래인듯 해 삼십대후반

어리기도 하고 많은 나이이기도 하지

한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길바라

우리 학창시절에는 이전 세대보다는 체벌이 덜 해졌다지만 지금 수준에 비한다면 폭행수준이었지

나도 곶괭이 자루랑 하키채 맞아봤는데 엉덩이와 허벅지 너덜너덜해지더라

하키채 선생님은 인정...최근 길가다가 마주쳤는데 많이 노쇄하셨더라

만수무강 하셨으면 좋겠다고 먼발치서 마음속으로 인사만 드렸네

곡괭이 자루 선생질하던놈은 지금도 저주해 그냥 지맘대로 기분대로 때리던 놈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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