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지만 나도 일탈을 해본 입장으로써 하루 하루 찌릿함은 크지만 사정하고 오는 현타 오지고 모텔 나와서 집으로 갈때 아무렇지 않게 와이프테 전화 할 때의 안도감. 이번에도 안걸렸다. 하지만 갈수록 불안해 진다는거.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고. 좋은 후배나 친구 잇으면 소개시켜줘라. 머 친구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생각보다 그리고 생각보다 눈이 많다는거 알아둬. 연애인들처럼 얼굴 처가리고 다닐꺼 아니면 절대 공개된 장소에서 둘이 앉지 말아는거 세상 매우 쫍다.
이봐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지만 나도 일탈을 해본 입장으로써 하루 하루 찌릿함은 크지만 사정하고 오는 현타 오지고 모텔 나와서 집으로 갈때 아무렇지 않게 와이프테 전화 할 때의 안도감. 이번에도 안걸렸다. 하지만 갈수록 불안해 진다는거.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고. 좋은 후배나 친구 잇으면 소개시켜줘라. 머 친구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생각보다 그리고 생각보다 눈이 많다는거 알아둬. 연애인들처럼 얼굴 처가리고 다닐꺼 아니면 절대 공개된 장소에서 둘이 앉지 말아는거 세상 매우 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