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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18074162021.03.03 15:24

   이봐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지만 나도 일탈을 해본 입장으로써 하루 하루 찌릿함은 크지만 사정하고 오는 현타 오지고 모텔 나와서 집으로 갈때 아무렇지 않게 와이프테 전화 할 때의 안도감. 이번에도 안걸렸다. 하지만 갈수록 불안해 진다는거. 그냥 이쯤에서 그만두고. 좋은 후배나 친구 잇으면 소개시켜줘라. 머 친구한텐 미안한 일이지만 생각보다 그리고 생각보다 눈이 많다는거 알아둬. 연애인들처럼 얼굴 처가리고 다닐꺼 아니면 절대 공개된 장소에서 둘이 앉지 말아는거 세상 매우 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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